작성자 | 제드 | ||
---|---|---|---|
작성일 | 2018-09-25 18:54:32 KST | 조회 | 608 |
제목 |
워크래프트의 의문점
|
그것은 바로 혼혈에 대한 이야기
워크래프트에도 이종족간 교배로 생긴 혼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 유명한 것이 오크와 오우거 혼혈인 모크나탈 렉사르고
그외 하프오크 가로나, 아웃랜드의 하프오크 블레이드 마스터,
로닌과 베리사 사이에서 나온 하프엘프 등이 있음
근데 이들의 조상을 따라가 보면 혼혈이 가능한지 여부가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예로 트롤과 엘프는 조상이 트롤로 같아 후손이 나온다든지
오크의 조상은 오우거고 뭐 그런 이야기인데
엘프랑 인간은 원류가 다른데 어떻게 하프가 나오는것인지 의문.
심지어 마력의 샘과 고대신의 저주로 파생되는 경로도 다름.
오크 드레나이 인간들의 관계도 각자 외계인이라 아무 관계없고..
그냥 이쯤되면 후손이 아무튼 생성됨 수준이다.
노스랜드 용의 안식처 호드기지에서 본 바에 의하면 딱히 동종족간에만
사랑의 감정이 생기는것 같지도 않다.
트롤과 블엘 오크와 블엘 이야기도 있고
상황이 이쯤되면 보이지 않는 밑바닥엔 말 그대로 혼혈 자손들이 비오듯이 쏟아져야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