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우 스토리 요약

- 얼라

 

적 핵심지역에 쳐들어가서 (북한으로 치면 평양) 지도자랑 투닥투닥하다 죽여놓고

아니그게... 원래 죽일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러고 있음 싸이코패스인가?

명예로운 척 하는 병신들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호드

 

또 수도 도시가 털리고 또 수장이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팽 병신 만들었으면서 들불2.0으로 명예로운 것처럼 진행을 하고 있음 

아무튼 명예호드 유저도 골수포세이큰유저도 가슴이 뛰게할 큰그림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제들

 

고대신 무기로 쓰고 다녔음 병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괴론으로 반박이나 해대고, 개발진은 유저 비꼬면서 투닥투닥

어디선가 병신이 생겨야 스토리가 흘러가게 하는 병신같은 상황

 

살게라스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솔직히 이젠 그냥 실바나스가 케리건 되어서 가 겐 어서 엔딩이나 냈으면 좋겠음요. 차라리 그게 나을듯

수장으로 신속히 진입해서 수장을 사로잡아
한 세력을 강제로 전장 이탈 시킨다는게
이상한 전략은 아닌데...
우리도 조선시대때 외세에 몇번이나 당하던 전략

전략까진 문제 없는데 그걸 하고 나서 안두인이 한다는 소리가
"여기서 더 하면 우리가 실바나스의 호드와 다를 게 뭐죠?" 라고 하는 것도 있고

라스타칸 살해당하고 호드 병력이 그제서야 와서 얼라이언스 몰아내려고 하니까 얼라이언스 NPC 왈
"야만적인 호드 놈들은 피에 굶주린 듯 싸우는군! 하지만 얼라이언스는 지지 않는다!"라는 드립을 친다든지..

그게 전략적으로 한게 아니고 저질러놓고 어어? 이게아닌데 이런다는게 웃기는거임ㅋㅋㅋㅋㅋ

전략은 맞기는 할 걸요. 얼라 대장정 마지막 장이 잔달라 항구에다가 폭탄 설치 완료로 끝나서..

전략이 맞으면 뭐함 정작 최고 윗대가리라는 새끼가 어어 이게 아닌데 이지랄하는뎈ㅋㅋㅋㅋㅋㅋ

안두인은 언젠가부터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좋은 말만 하는 이미지가 되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