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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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01 20:55:32 KST | 조회 | 351 |
제목 |
천재란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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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사고를 할때 좌뇌와 우뇌가 뿌앙 활성화 되었을때
가장 사고력이 좋다고 한다 천재들 다큐에 나오는 뇌 활성화 촬영을 봐도
테스트를 할때 일반인들보다 영역이 많이 활성화 되는것을 볼수 있다
일반인이 이런 좌뇌우뇌 할것없이 뇌가 뿌앙 활성회되는 천재적 상황을 격는 경우는 흑역사가 창조될때 일듯 하다
자다가도 이불킥할 흑역사급 쪽팔림은 정말 몇년이 지나도 샤워하다 소리를 지를만큼 뇌에 각인된다
천재라는 것들은 매 순간 이러한 상황을 격고 있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매 순간의 그 넘쳐나는 감성의 파도를 어떻게 견디고 있는 것일까?
그걸 견디지 못하면 비운의 사회부적응형 천재가 되어버리고 거기 적응해버리면
냉혈한형 천재가 되어버리는 것 아닐까?
희대의 천재라는 존 폰 노이만은 성적인 농담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하는데 넘치는 감정의 소용돌이의 돌파구가 아니었을까?
캬 이거 서프라이즈 소재로 쓰면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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