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워크래프트4는 왜 찾는지 잘 이해가 안 감

굉장히 비논리적이라 그런 관련 글, 덧글을 볼 때마다 왜 쓰는지 납득이 힘듬

 

와우가 멀쩡히(병신이지만) 있는데 워4라니요..

스토리 진행도 와우 따라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워4가 나올 이유도 없고..

 

 

가끔가다 보면 와우 병신됐으니 접고 당장 워4나 내라! 이런 놈도 있는데

 

스2가 어떤 꼴이 났는지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한다니 마 황금엉덩이 맛 한번 더 볼텨?

실바나스의 은빛엉덩이

그냥 과거의 그 갓겜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다시 갓겜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거임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직접 나올 생각은 안 하고 막연히 구원을 바라고 있는 것과 같음

황금 고엘

스2를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얘기네요
그래서 리메이크를 더 찾는걸지도.

워3 리마스터까지는 납득 가능한데 나머지는 추억만 더럽힐 뿐임 솔직히

박근혜 5퍼센트 지지자와 가스통할배 욕하지마라

워크래프트4가 나올 수는 있다고 생각함.
유행 장르 등은 언젠가는 다시 붐이 오기 때문에
먼 미래에 RTS장르가 다시 재조명 받고 워크래프트 IP도 길을 잃거나
혹은 죽어버렸을 때 재도약으로 워크래프트4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함.
근데,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향후 5년간은 티끌만큼의 가능성도 없음.

5년이 아니라 500년간 어림도없다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암

걍 추억팔이지 싶음

마 RTS팬이 추억좀 찾을수있지 그걸 꼭 그렇게 훼방을 놓아야하나

우리 RTS 미국 가셨어!! 다시 돌아오실거라고!!!!

워4는 출시 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