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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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18 00:12:12 KST | 조회 | 369 |
제목 |
난 겁나 충격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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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바다 된거 본의아니게 봐버려서 1차 쇼크로 10분동안 마비와서 누워있었고 얼마나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했으면 30번 가량 찔리는 동안 칼을 손으로 막아서 시신 수습때 난자된 손을 모으기가 힘들었다고 하겠슴 21살에 진짜 엄청나게 젊은 나이에 간것도 안타깝고 그냥 오늘 하루종일 착잡했음. 이거 세월호 터졌을때와 비슷한 감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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