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의 그 박스 네이버 검색어까지 올라옴 ㄷㄷ

와 이거 어떻게 끝날라구

뭐가 어떻게 되던 남자 측은 방송인생에 큰 타격이나 두번 다시 못할게 될거 같고
녹취록을 제3자에게 공개 및 그 녹취록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꾼 정황이 있는 여성측이 매우 수상함.
거기에 서로 사건 증언이 많이 다른데... 비디오 방에서 성추행 당하고 집에 같이 가는걸 허락해준 다음에 추가로 추행당했다? 나중에 누구 말이 맞는지 알게 될거 같음.
애초에 며칠전만 해도 같이 지스타에서 여성1,여성2,남자랑 하하호호 했는데 남자가 성추행 가해자라면 나올 자세인지 의심스러움.
피버는 뭐 갈리든 뭐하든 남자측 위로한 쪽이랑 여성측 지지해서 남자 추방한 쪽으로 나누어 지는거 보니까 그대로 모양이 유지되도 좋은 모습은 안될거 같음. 애초에 몇년동안 같이 있던 사람 말을 안듣고 그 사람만 빼서 투표한다음에 일방적으로 추방을 통보한것 부터 잘못된거 같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사건의 윤곽이 더 확실히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불타는 기분만 드니. 남자도 완전히 무고하다고 말할려는건 아니지만 여자측이 남자를 가해자라고 부르고 5월에 딴 녹취록을 그때 법으로 안따지고 지금 공개하고 녹취록도 틀다가 중간에 끊어먹고 남자한테 법의 심판 어쩌니 저쩌니 하니 중립에서 볼려고 해도 화딱지가 남. 남자는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자기 방송인생에 먹칠 생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