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갑질하는 사회가 이해가 안됫는대 언제부턴가 이해가감

진짜 어느새부터인가 나도 갑질하는 사람이 된듯 기업끼리 일하면 정밀 많은 사람을 만나는대 만나는 사람들중에 진짜 일하면서 말이안통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환율변화예상된다고 외국이랑 단가 맞춰달라고 현상하면서 무디스등 통계로 예상 환율이랑 이런가 찾아서 좋게좋게 말해도 확률은 일어나지 않은일이니 그거에 맞춰줄수 없다는둥 고등교육을 받은게 맞는 사람인가 의심이 들게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이런사림 하나하나 상대하면 결국 내가 주말에 야근하는 결과가 되니까 일부러 비논리적으로 나가서 논리적으로 반박하게 하는듯 진짜 요즘 이런 협상이라는 자리에서 조차 이렇게 비논리적인 사람이 나랑같은 한표라는것때문에 민주주의도 회의감을 느낌 아오 열받네

사람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음
다만 그게 과할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한 법

돈이나 아는게 없는 인간들일수록 더 그럼

돈이랑 지식의 유무는 갑질이랑 관계없음 당장 뉴스기사만 뒤져도 수천 수만가지의 반례가 나올듯

상대방이랑 사회적 지위고하가 존재할때 인성이랑 멘탈 내구도에 따라서 갑질이 발생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