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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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5 21:06:47 KST | 조회 | 405 |
제목 |
성형미인 엄마와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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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축구스타 딸이 "나는 엄마 닮았으면 이쁠텐데 아빠 닮아서 못생겼다"고
울면서 티비에 나왔지만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결과 그 못생긴 얼굴이 엄마
어릴쩍과 100% 판박이라는게 밝혀져 슬픔을 자아낸 사건이 있었다
(심지어 아빠는 유명한 꽃미남)
그리고 최근 모 스트리머 부부의 딸을 보니 또 그 짝이 날게 훤히 보인다
엄마는 시청자들이 다들 이쁘다고 해주지만 누가봐도 여기저기 성형한 티가난다
아빠는 또 어디가서 안꿀리는 이목구비 뚜렸한 미남형
그런데 딸을 보면 정말... 딸의 그 외모가 누구의 작품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엄마에게 걸겠다
물론 그 아이들도 커서 성형을 하면 되겠지만 진실을 깨닿기까지 사춘기시절
격는 괴로움은 어쩔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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