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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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9 22:34:04 KST | 조회 | 265 |
제목 |
내 군동기 중에 하지정맥으로 신병때 수술받은 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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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만난 뒤로는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아서 좀 나았다고 했지만 얘 군에 있을 때는 맨날 아파했음
일부러 훈련 빼려고 그럴 수도 있어보이는데 얘는 이것 때문에 아픈 척을 안 했으면 했지 빼려고 그런 애는 아니어서 선임들도 되게 좋아했는데 하지정맥 때문에 별명이 고자였슴 하필 또 성이 최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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