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인적자원이 확실히 부족한가봄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국방부는 20일 일반 병사로 의무 복무를 마친 뒤 하사로 임관해 군 생활을 연장하는 유급지원병의 보수가 내년부터 기존 182만원에서 245만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인상되는 것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20000359 

 

 

250정도면 연봉 3000정도 되고 세금 떄도 2500정도 되려나...

답은 말뚝이다

굳건이는 고정적인 노예들이 필요해요

인원 대규모 감축 하지않읐나요 육군

ㄴ 감축하고 있어용 2022년까지 육군만 10만명 감축한다함

일반병이 복무일이 줄고있고
실제 갈 인원도 줄어서

상시 병력 늘리려면 그게 제일 정상방법이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