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이러면 좋겠다.

IP는 스타크래프트

방식은 바둑판식 턴제 방식 pvp인데.

pc스타처럼 직접 맞붙는게 아니고. 

정해진 포인트 하에서 사용할 유닛을 고르고 

그 이후에 정해진 포인트 하에서 두 플레이어다 서로 상대를 공격할 유닛.

그리고 배치를 짜는 거임.(공격은 ai가 자동으로 실행.)

그렇게 싸워서. 

젤나가 성소를 더 많이 지킨쪽이 승리.

(젤나가 성소는 바둑판식의 맵에 세개정도 있음.)

둘다 젤나가 성소를 지켰다면.

더 적은 턴으로 지켜낸쪽이 승리고

둘다 지켜낸 턴이 같다면.

살아남은 유닛 가치가 더 높은쪽이 승리.

이러면 재밌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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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뿌 모바일 느낌인건가

전설유닛은 전리품 상자에서만 나옵니다! 물론 이모티콘과 초상화도 함께 나옵니다

유 즈 맵

모바일으로 하는 협동전 출시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 생각난다

유닛은 뽑기(가챠)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