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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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8 16:54:56 KST | 조회 | 200 |
제목 |
경영진과 주주하니 밸브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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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스팀과 도타 카스 하프라이프로 유명한 회사
밸브는 비상장 회사이다 돈노래를 부르는 주주들이 없다
모든것은 3을 쓸줄 모르는 돼지녀석의 독재하에 굴러간다
그리고 여러분이 스팀으로 게임을 설때마다 3을 모르는 돼지의
주머니로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규모대비 상당히 특이한 회사로 알다싶이 일반적인 회사들의
시퀀스를 따르지 않는다
"이쯤되면 게임하나 낼때 됐는데..."
"이쯤되면 돈 더 뜨어낼라고 뭐 바꿀때가 됐는데"
등등 ...뭐 삽질을 안하진 않지만 특이하게 굴러가는건 바로 느껴진다
마르지 않는 샘물 스팀이 있어 특이 케이스로 봐야하겠지만
주주가 없는 회사의 모습중 하나로 보면 될듯
주주가 았었다면 돼지를 채찍질해서 3이 나오지 않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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