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소한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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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05 21:18:43 KST | 조회 | 308 |
제목 |
낼이면 이제 처갓집에서 아들델고 집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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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여정이 걱정되고
앞으로 집에서 키울생각하니 걱정도 마이 되지만
어찌어찌 잘 되겠죠
그래도 귀여우니 됐다 아프지만 말아라
오랜만에 아들사진 자랑한번 해봅니다
오늘보니 속눈썹이 참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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