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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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10 23:05:31 KST | 조회 | 351 |
제목 |
술집 알바가 느끼는 주관적인 손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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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132492?iskin=mhf
갓 슴살 ㅈㄴ 극공ㅋㅋ 자기 주량 모르니까 막 퍼마시는데 나도 내용물 여럿 확인해봤지 뭔 자신감인지 술게임하다가 여동기한테 맞다이 걸고 안 지려고 펜션에서 종이컵에 같이 소주 채워서 마셨었는데 진짜 지금 소주 냄새만 맡아도 역해서 올라올 수준이라 어떻게 그랬었는지 내 자신이 신기함 아직도 기억 나는 건 그날 토만 10번은 했을 듯 대천에서 놀았었는데 토한 기억밖에 없성
친구들 모래사장에 이름 쓰고 하트 뿅뿅 날릴 때 나는 같이 마신 친구들이랑 토한 기억밖에 없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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