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고 혐오도 늘어나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113n01849

 

학교다니다보면 별별 이야기들이 다 들림

다양한 이슈들이 있는데, 그런 떠돌아다니는 이슈들에 대해서는 대체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옴.

 

그런데, 유독 중국인 유학생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중국인은 거르는게 맞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들이 압도적임

사실 내가 기숙사에서 있을 때에도 느꼈던건데

중국인들의 위생상태(주로 냄새)는 둘 째 치고

시끄럽다는 문제가 항상 대두된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얘네는 시끄러움

방학중에 교내 편의점을 가도 얘네가 제일 시끄럽고

제일 많이 몰려다님. 그래서 더 시끄러움.

 

기사 내에 보면 얘네가 영어를 못 한다는 것도 언급되어있는데,

초보적인 영어나 한국어를 쓸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고

이에 대해서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대학도 문제임.

물론, 대학 입장에서는 중국인들이 돈이 되니까 막 받아들였겠지만

이건 좀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싶음.

 

인구절벽 시대가 도래하면서 짱개의 습격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은

참 불편하다.

3년 중국에서 학교 다니고 1년만 한국에서 다녀도 한국 학위 주는거부터 개씹호구나라임.

왜 무분별하게 한국어, 하다 못해 영어도 못하는 중국인을 대학에서 받아줘야 하지
그놈의 글로벌이 뭐라고

그렇다고 한국어 시험이 굉장히 빡세냐면 그건 또 아니고 중국 학생들 대다수가 잘 말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우린 오죽하면 4개국어 할 수 있는 머만학생 사감으로 들여놨음. 말이 안통해서

ㄴ글로벌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 학생수가 앞으로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학교의 유지를 위해 선택한 방향이라고 보는게 타당
당장 올해만 해도 모집 인원수가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고
내년은 지원자수도 팍 줄어들 예정인가 보더라고요

그리고 중국 학생들이 들어올때 장학금이고 뭐고 그냥 현금 박치기 하고 들어와서 학교측에서는 땡큐라. 사업 입장인 학교는 중국애들 많이 받을려고 하는 경향도 있음.

결국에는 그놈의 인구가 문제네

우리 세대는 저주받았어 윗대가리는 486밖에 못쓰는 새대가리들

아랫 놈들은 적으면서 흙도 묻히기 싫은 놈들

우린 윗대가리 되면 더 힘들겠지 손도 없고 수준 높은 애들은 해외가고

그래 차라리 수준 높으니까 해외라도 가라 대한민국은 진짜 지옥이다

기사 읽어보니깐 저런 병신들을 뽑은 대학문제 같은데, 당장에 제 친구들만해도 저런 사람없음 근데 중국인 더러운건 맞음

얼마나 안씻고 다니길래 다들 더럽다 그러지
3년전에 중국 잠깐 갔을 때 머리 좀 안감은 거 같은 사람은 있었어도 크게 더럽다고 느끼진 않았음 베이징 톈진쪽이라 그런진 몰라도

제가 진짜 시ㅣ팔 사람한테 썩은 청국장 냄새가 날수있단걸 중국에서 처음알았음 여름일때였는데 진짜 그때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기억만해도 매슥거렸음

다시생각해봐도 개같네 그런놈이 짱개지

물 아끼는 저언통이 남아있어서 잘 안 씻음

지금 원룸도 짱깨들 목소리밖에 안 들림+환기를 못 해서인지 건물에 냄새까지 나기 시작함

우리 학과는 여학생 중국인들이 많았는데 같은 과 남자들한테 너무 들이댔다는 거 말고는 딱히 문제된 점은 없었슴 근데 수업 시간에는 조용한데 쉬는 시간만 되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해깔렸슴

기본적으로 중국인들은 밤에 씻음. 자기전에 씻어서 담날 일어나면 그대로 나가니 머리 떡져있고 비듬있고 그런거, 양치도 대부분 자기전이랑 일어났을때해서 제가 매번 끼니먹고 양치할때마다 다들 벌써 양치하냐고 물어봄
근데 저것마저도 안하는 놈들이 있는것같음 매번 안씻고자고 똑같은옷 입고 다니는지 걍 사람한테 냄새가 졸라남

근데 위에처럼 안씻고다니는 애들이 짱개들이지 요즘애들은 다 자기관리하고 씻고다녀서 괜찮긴함, 애초에 걔네가 잘때 씻고 양치하는 문화라서 우리입장에서 보면 더러운거지 걔네가 막 더럽다고 할 순 없는것같음
근데 안씻고 다니는 새끼들 더러운건 맞음

일본 유학 때 만난 쭝국친구들 냄새 안 나던데 잘 씻고 다녔던 모양임
하긴 중국인들 숫자를 생각해보면 100명 중에 한 명이 안 씻는다고 쳐도 안 씻는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겠다

흠 역시 본토에서 오리지날을 경험하는 건 차원이 다른가봄

경험자의 증언

우리학교 중국인들은 딱히 더럽지는 않더라
근데 한국어도 영어도 애초에 잘 하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도 전혀 안 느는거랑 중국인끼리만 어울리는건 맞는듯

중국인 측 변호인

한반도에서 중궈에 대한 혐오는 권리이자 의무다

일본 유학 생활할 때 외국인 기숙사(일본 기준에서)에 반이 중국인이었는데
일단 느낀 건 시끄럽다 였음. 그냥 말 자체가 세더라.

ㄴ저희가 운영하는 가게에 중국인 손님들이 가끔 오시는데,어찌나 물건들을 다량으로 구매를 하던지..
물론,저희쪽에서는 돈 벌어서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