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작두를 하나씩 가져다 놓자

저렇게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던가 하는 흉악범들은 팔과 다리를 자르고 훈방조치 (소독은 셀프)

약식으로 벌을 줌으로 범죄자의 갱생을 막고 과도한 중형이 선고되는것을 방지하고 범죄 재발의 여지 또한 남겨두지 않음

그야말로 범죄자 인권과 사회의 안전 모두를 생각하는 세심한 해결책

잔인하다고 생각될땐 애완동물 중성화 수술 비슷하게 생각하면 음..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하고 납득 가능

잘린 팔과 다리는 모아서 방부처리를 한 뒤 약간 철왕좌 같은 느낌으로 의자로 만들어서 각 지역 경찰청에 두어 공권력의 상징으로

범죄자를 죽이는 게 인권적으로 문제라면 살려만 두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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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거
범죄자가 아닌데 범죄자로 몰렸을때
그 피해를 누가 보상해주는가

이 글의 작성자가 보상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