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근황의 근황

 

 

최근 서강대 국제인문학부에서 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너 정도면 얼굴괜찮아"," 우리 섹션에서 너정도면 이쁘다" 라는 발언을 하여서

해당 여학생이 남학생을 언어성폭력으로 신고하였고

남학생은 섹션활동제한,사과문작성,성평등이수교육 을 받는 처벌을 받음

 

헌데 남학생이 입장문을 냈는데, 대책위에서 강압적으로 남학생을 범죄자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였음

 

글 내용 요약은 다음과 같음

1. 대책위에서 내린 처벌은 행위에 비해 너무 가혹하다

2. 대책위의 조사과정에서 강압적인 행위

 (사과문 제출 촉구,사과문 내용을 남학생이 무조건 가해자로 보이게 변경 등)

3. 대책위에서 여학생의 의견만 듣고 , 남학생의 의견은 무시

4. 대책위에서 작성된 정정문은 남학생의 협의 없이 일방적인 작성

 

이로서 사과를 요구하는 남학생의 글이 올라옴

 

개인적으로 이해안되는게 언어성폭력? 이라는 것이 있는것도 이해안되고

거기에 공감되서 한 남학생을 아예 매장시키려는 대책위의 태도도 매우 의심되...

 

 아 이미 여긴 페미대학..

 

남학생이 무조건 피해자로 보이게 변경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한남은 마땅히 여성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죄인 놈들이거늘,
뭐? 사과를 요구해? 사과르으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저 여혐 성폭력자 한남 재기해라 이기.

ㄴ 아 가해자 로 보이게 변경인데.. 수정...

아직도 나는 글 쓰기에 미숙하다는 걸 배웁니다

논란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