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망한듯.

적용형 싱크(아뎁티드 싱크) 라는 기능이 있음.

 

 

대충 이런 기술인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게임하면서 화면 깨짐을 막고 부드럽게 해주는거임.

 

원래 지포스가 압도적이라 엔비디아가 적용형 싱크를 자기 자신만의 지싱크 기술로 모듈 부착해서 150달러 더 받고 팔아옴.

 

그래서 모듈이 부담스러운 모니터 회사들은 대부분 다 프리싱크 모니터를 만들어오고 프리싱크가 다양성에서도 압도적이었음.

 

 프리싱크는 공짜에다가 모듈도 필요없고 원가가 거의 0원임.

 

근데 이번 드라이버에서 지포스가 프리싱크가 되도록 만든다고 함.

 

라데온의 장점중 하나가 지싱크라는 모듈 없이 (150달러 더 지불 없이) 싱크기능을 쓸수있는건데

 

장점중 하나가 없어짐.

장사꾼 황 : 기존 프리싱크 제품중에 우리 기준 만족하는 물건 없어

그리고 굳이 적응형 동기화 기술 아니더라도 라데온은 조옷망이었음

570 580이 똥꼬쇼로 버티고 있지만 1160이 가성비 좋게 나오면 ㄹㅇ 수장될듯.

Fps sub 60 은 뭘 말하는거지

??? : PC좀 못팔아먹으면 어떠냐 콘솔 APU 공급하면 그만인데

SUB 아래 아님?
그 아래 프레임으로 이해했는데

프리싱크가 범위라는게 있음. 예로 내 모니터는 40~60HZ

음 결국 FPS가 떨어지면 끊기거나 짤려보이는대신 느려보이는거 같은데 울렁증 생길듯
답은 비싼 VGA다

황훼장님구췰공드해즈시믄안듸긋슴니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