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수소버스가 나왔군.

 다른 차량과 달리 유해 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오히려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정화해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경 개선에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격이 비싸고 충전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제 암소버스를 만들면 버스를 생산할수 있겠군

인제 걸음마 단계니까
양산단계로 가기 전에 '우린 이런거 할 수 있다' 정도의 상징성이라고 보면 될 듯

그럼 후타나리소 버스는 버게인들이 애용하겠군

수소연료전지에 쓰이는 수소는 전기분해로 뽑기엔 너무 자원이 많이 들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건 석유화학단지의 부생 수소.

외부공기를 정화하는 버스라면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잖아?

[수소버스에 암소들이 탑승해 있을 확률: 96%]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