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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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22 12:29:11 KST | 조회 | 450 |
제목 |
17세 현직 여고생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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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와서 아프다 아프다 하시는 분들,,,의사가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의사 입장에서는 주사 한 번 놓는 것도 힘든 일인데,,,뭐 그리 아프다고 소란에 엄살이신지들,,,제가 젊을적엔 다들 마취없이 다리절단하고도 쌩쌩하게 집에 돌아가고 그랬읍니다,,,요즘 젊은것들은 의원들 말을 듣긴 커녕 서마터펀인지 머시긴지 쳐다보기만 하고 있고,,,에잉~~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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