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좆망기업 wwe의 행보

 

5월 초 스맥다운 시작 직전 관중석 

 

 

 

 

 

출처 - 디시 프로레슬링 갤러리

 

 

 

요약하자면

 

1. WWE의 회장이신 빈스맥맨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행보를 보이자 (특정선수 밀어주기, 능력있는 선수들 배척, 무리한 스케줄로 선수 혹사 등등) 선수들과 직원들의 불만이 쏟아짐

 

2. 관객은 텅텅비고 이를 보다못한 아들인 쉐인맥맨과 딸인 스테파니가 대화를 요구했으나 빈스맥맨은 그마저도 묵살

 

3. 사위인 트리플H는 트위터에 빈스맥맨에 불만을 표하는 매니아들의 글을 두번이나 좋아요 눌렀다 취소, 단순 사고일수도 있다 생각했으나

WWE 작가들의 말에 따르면 트리플H도 빈스에게 진심으로 불만이 있는듯 보임

 

 

 

4. 빈스맥맨의 어긋난 행보속에 망한다 망한다 하더니 진짜 망할 위기의 WWE 

빈스가 진짜 빌런인거 같음 현 시점에서는
트리플H가 되었든 스테파니가 되었든 빨리 왕위를 이어받아서 해야되는데
저 양반이 너무 오래 눌러 앉아 있음

ㄴcm펑크 말이 진리임 "빈스가 뒤져야 회사가 산다"

어쩌면 빈스양반은 아서스급 각본을 짜고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