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이랑 왕겜 작가 합작 루머 사실인가봄

https://gematsu.com/2019/05/george-rr-martin-ive-consulted-on-a-video-game-out-of-japan 

 

인터뷰에서 밝혔다던데

 

E3에서 공개한다함

 

어떠려나 

 

 

와 진짜였음 좋겠네요

조지마틴이 일본회사에 컨설팅해줌이라고 햇다는데 진짜지 안을가요

예전에 루머 나왔을때 프롬 전직원이 맞다고 하기도 햇고

이야 얼마나 피범벅일까

- 조지 RR 마틴이 참여

- 프롬 소프트웨어 스타일의 전투 시스템

- Norse World를 기반으로 하며, 북유럽 신화와 그에 관련한 어둠의 전설을 탐험한다.


- 여러 왕국에 침입해 왕들을 상대하고 그들의 힘을 빼앗는다.

4chan발 루머 포함

- 프로스트 자이언트, 드라우그, 인어와 같은 몬스터들이 등장

- 다크 소울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음.

-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아닌 유이 타카무라(다크 소울 2 디렉터)가 주 개발자. 미야자키는 공동 감독으로 보좌하고 있음.

- 장르는 다크 중세 신화 판타지. 게임 시작 전에 3가지의 유니크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헌터는 롱보우를, 전사는 대방패와 자이언트 클럽을, 마법사는 마법책을 통해 마법을 사용한다. 캐릭터 선택에 따라 경험이 매우 달라진다. 플레이어는 각 캐릭터에 맞는 유니크한 적과 장소를 만날 것.

- 멀티플레이어 존재. 다크 소울처럼 다른 플레이어들을 돕거나 죽이기 위해 그들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호스트는 이를 소환석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 게임은 100년에 걸친 내전을 경험하는 왕국. 주인공은 왕을 섬기는 기사단의 멤버. 게임은 다가올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한 아티팩트를 찾고난 후 다른 기사들이 모두 실종된 상태에서 시작된다.

- E3에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예정, 게임 플레이는 보여주지 않을 것.

일단 이런 내용도 잇네요 프롬갤에서 본건데

세키로 DLC 몰살엔딩

미야자키가 타니무라 많이 신뢰하던데. 개발당시 개판이던 닼솔2 겨우 살려놓은 것도 타니무라라고

여친이 만드는 겜이 이건가본데

ㄴ엌~그런 것도 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