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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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24 19:37:09 KST | 조회 | 592 |
제목 |
젊은 세대의 치킨집은 유튜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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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중장년층이 요식업에 대해 제대로 된 준비없이
시작하다 망하는 사례는 이제 너무나 흔합니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곳에 우루루 몰려갔다 극소수만 빼고 싸그리 다 망하는 현상,
청년층에선 그것이'유튜브 크리에이터'와 BJ 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크리에이터'가 목표이면서 정작 자신만의 컨텐츠는 없다 보니 지출만 잔뜩 생기고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례를 보면 방송장비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는데(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
제대로 된 수익이 안나와서 눈물을 머금고 중고로 처분한다고 합니다.
기사로 본 사례중에 젤 얼탱이 터지는건 육아를 주제로
자기네가 애 키우는 걸 컨텐츠로 내세운 부부였는데 방송장비에 수백만원 꼬라박고
몇달동안 조회수 10 미만이라 접었다고 함
ㄹㅇ 기적의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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