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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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28 11:34:37 KST | 조회 | 348 |
제목 |
조선족에게 염전노예로 팔릴뻔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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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회사 면접보라고 와서 갔더니
20대 초중반의 쌔끈한 여자랑 50대 머머리 사장이 있음
분위기가 좀 이상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여자가 나를 유혹하더니 봉고차 태움
도착하고 나서 발버둥치고 빠져 나옴
겁나 쫒기는 와중에 건물 5층 높이 되는 곳에서
뛰어 내려서 다시 도망감. 그러다 깸
여기서 의문점은 왜 봉고차타고 가는 길에는 발버둥 치지 않았을까
뭐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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