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지드 정보를 안푸는 이유가 블컨이라면

다시 말하면 리포지드말고 내놓을 만한 새 소식이 없거나 너무 빈약해서

지금처럼 보안에 철저하단 소리 아님?

 

이모탈 M 반응보고 충격먹은 블쟈가 신작 개발 착수했다고 해도

의미있는 결과물을 내기엔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스투는 공홈가보면 공유 이후 스토리 찔끔찔끔 내놓기는 하는데 ( 참고로 퀄은 씹창이다 )

정작 인게임에선 개발의지가 별로 안보임... 협동전 사령관이나 몇달에 한번씩 발표하는게 끝

 

디아 쪽은 어떻게 보면 더 심각한게 영거자 다음으로 만든게 확팩이 아니라

이모탈 M 인거 보면 디아 사가를 더 이어나갈 기획조차 아예 없는듯함

 

옵치는 망한다 망한다 소리 나와도 그래도 그럭저럭 굴러가는 것 같고

와우나 하스는 그래도 꾸준히 확팩이 나오긴 하는데 나머지 게임들은 ㄹㅇ 심각함

 

아마 올해 블리즈컨은 리포지드에 할당된 시간이 제일 많을듯

 

옵치는 그 망할 플라잉니가나 하향시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