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사건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8096200004?input=1195m 

 

 

오늘자 기사인데.........

 

 

이건 아니지................................................

 

 

정말 저런사건이 자기자신한테 발생하게된다면 그불똥 어떻게 받아들이지?

 

 

기사의 여경의 말처럼 경찰 어려운거 알고있어요...

 

 

목숨걸고 하는건데..............................

 

 

근데 이경우는 이게 아니잖아...

 

 

이거의 같은경우는 진짜 중요한 본질이 뭔지 생각을 해야합니다

 

 

경찰이 시민을 보호할수없는 체계가 된다면 어찌되는거지?

 

 

예를 들어볼게요

 

 

어떤 음식점 직원이 있는데 그사람은 난동부리는 진상고객을 말렸습니다

 

 

근데, 그 진상은 말리는걸 뿌리치고 오히려 심한욕설과 함께 주위 시설물도 부술려고 시도를 합니다

 

 

심지어 폭력을 써가며 그직원의 생명을 위협을 가합니다

 

 

위협이 느꼈는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도착했고 그직원은 경찰에게 cctv까지 확인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경찰이 그진상이 '반성의 기미'를 느꼈다며 그냥보냅니다

 

 

그진상 음식점에서 빠져나옵니다

 

 

잠시후 그진상은 그 직원에게 화가 엄청 났는지 칼을 가지고 위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잘못맞아서 그직원은 죽게됩니다

 

 

...라는 예시를 썻지만... 이건 어느사건이랑 대충 비슷하도록 쓴건데요.............

 

 

만약 그시점에서 경찰이 그살인범을 체포했다면 그직원은 죽은목숨이 아니라 살은 목숨이 되지않을까요?

 

 

이렇게 예시를 쓴건 극단적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말하고자 쓴거였습니다

 

 

경찰의 생명도 당연히 소중하지만 시민의 안전도 소중한게 아닐까?

 

 

그 대림동사건 정말 위험한사건은 맞는데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 못하고 여경비율만 우선시한다면 이러한 비슷한 사건이 생기게 된다면 누굴 믿어야할까요?

 

 

이렇게되면 치안이 안전한국가가 되지않을거라고 봅니다

 

 

이건 뭐 제가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놈의 문재인 한번 이걸보고 국가의 치안에 대해서 대처까지는 안바라고 이사건에 대해서 어떤생각인지나 들어보고나 싶네요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생각도 그냥 보고싶어요

 

 

이상 세상살기가 정말 무섭네요

훠훠훠 재밌눈 글이눼요

혹시 저승에서 짜장면이라던가 남산에서 냉면이라던가 먹고싶은거 없어요?

근데 문재인 전에도 여경 문제 안뜰때도 경찰은 저랬음요 박근혜 있던 16년 여름하고 그 겨울에 제가 경찰놈들한테 무관심 당한게 몇번 있어서 딱히 문재인만 없어지면 해결될것 같진 않아요 경찰 전체가 다 바껴야지
고시원 입구에 드러누워서 난동부려도 경찰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고 대놓고 누구 조진다고 달려드는거 경찰 제지 못하고 쩔쩔 매더군요

요즘 경찰은 경찰도 아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