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시다시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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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13 00:59:44 KST | 조회 | 616 |
제목 |
지금생각해보면 자날,군심떄 경기 그렇게 보러다니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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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던 것에 바치는 열정이란 것이 어떤 건 지 생각나게 해줌.
이것때문에 해운대를 갈 뻔 했지만 안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경기력이어서 신이 도와준거라고 생각함ㅎ
아직도 전순 모선과 치즈가 너무 인상깊어서 가끔 스투이야기할 때 이 이야기 꼭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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