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
작성일 | 2019-07-13 21:57:13 KST | 조회 | 467 |
제목 |
부모님이 저녁으로 중국집에 시켜 드셨다.
|
과감하게 짬뽕과 탕수육의 유혹을 뿌리치고 방에서 페이트나 보며 샐러드나 먹었다.
나는 유혹을 이겨냈다.
그런데 거실로 나와 보니 탕수육 먹다 남은 게 있더라...
그것도 좀 많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