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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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18 20:38:51 KST | 조회 | 356 |
제목 |
지난번 그 떼껄룩님께서 재차 방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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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주 다리에 머리 비비고 발 올리고 하면서 애옹애옹
이러다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오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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