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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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12 01:30:46 KST | 조회 | 328 |
제목 |
30분이나 나를 짜증나게 하던 모기를 드디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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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변기통에 처박은 후, 친히 나의 성수(聖水)로써 정화하여 익사시켜 주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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