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기라졸 | ||
---|---|---|---|
작성일 | 2019-09-15 13:53:26 KST | 조회 | 355 |
제목 |
해양도시 붓싼아이가!
|
1. 해안용궁사
아침이라서 사람이 없었음 여러장을 찍어서 이어붙인 파노라마사진
2. 죽성드림성당
이곳도 사람 많고 붐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림도없지 6시 50분에는 주민들밖에 없었다
근데 동네 어르신들이 전부 낚싯대들고 고기낚고있음
루트는 송정해수욕장에서 죽도공원 정자를 보면서 일출을 보려했지만 구름이 잔뜩껴서 5분일출인데도 안보이길래 15분에 탈출
귀신같이 용궁사 도착할때쯤에 구름 다걷히길래 20분쯤에 용궁사에서 조금만더 존버할껄그랬나했지만 날 안흐려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쭉진행
수육백반은 뭐라해야되지 밑에 불붙여서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건 신기했는데 9천원은 좀 비싼느낌이있다 이돈이면 뜨끈한 국밥을..
불꽃축제 감상에 금련산 수련원이 포함되어있길래 어느정도 뷰인지 한번 보고 밀면먹으러 갈생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