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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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5 02:01:38 KST | 조회 | 730 |
제목 |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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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팽 죽는 시네마틱 끝나고
충성주의자는 장례식 참여 X
대신 어둠순찰자한테 퀘 받아서 유령의 땅 윈드러너 첨탑으로 감
가니 나타노스랑 실바나스가 있음
나타노스가 '계획이 여기까지 진행되었으니 더는 지체하면 안 된다.' 이러고 실바나스도 동의함
실바나스가 떠나는 나타노스한테 몸 조심해라 나타노스(매우 애절한 목소리로)
나타노스는 실바나스한테 몸 조심하십시오 마이 러브 이럼
플레이어랑 실바나스 같이 걸으면서 실바나스가 말함
대충 사울팽이 그런 짓 해서 전쟁이 빨리 끝났다
자긴 산 자들한텐 별 감정 없지만 포세이큰들에겐 연민을 가졌다 자기는 누구보다 다가올 운명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허나 그들도 희망에 매달리면서 완고하게 굴고 있다
결국 죽음이 모든 걸 지배할 것이다. 아즈샤라와의 거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곧 아제로스의 군대는 아즈샤라의 주인과의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고 그(느조스)는 시체로 세상을 뒤덮을 것이다
허나 결국 그(느조스)도 죽음을 섬기게 될 것이다.
다음에 너(플레아어)와 보게 될 때면 너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의역 다수)
대충 이러고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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