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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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02 23:28:05 KST | 조회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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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경쟁 3인큐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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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각자 역할에서 마스터 이상에 발담궈본 실력자(였던 것)들임.
탱커는 시즌 1 70점
힐러는 시즌 8 마스터
본인은 시즌 4 그마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파이널 경기를 보고 바스티온 픽에 감명받은 셋은 이 벙커 조합의 핵심인 오리사,바스티온,바티스트를 일단 빠른대전에서 주구장창해보고 5판 내리 단한번도 지지 않자 경쟁전에 돌입.
코너와 벽을 항상 중시하며 탄탄한 딜각을 유지하고 폭딜이 들어오거나 하드CC가 들어오면 코너 뒤쪽 적들이 파괴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바티스트 불사장치를 깔아버림.
궁극기는 오리사의 초강력 증폭기와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를 통해 기존의 바스티온 DPS 450에서 150%(매트릭스 100% + 증폭기 50% 합연산임) 증폭되면서 1125의 DPS를 자랑하게 됨.
어마무시한 DPS로 재빨리 급한불을 끄거나 장거리 적도 상대할수 있게 되는데
예를 들면 답답해서 자기들도 같은걸 꺼내온 적팀 벙커조합에서 방벽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거나
나노강화제 맞고 돌격하는 둠피스트를 처리하거나
멀리서 장거리니까 방심하고 벽을 안끼고 데미지를 넣는 저격수들을 처리할 수 있음.
가끔 상대팀에 겜잘알들이 있어서 대응하기를, 레킹볼,둠피를 이용해서 진형붕괴를 일으키거나 정크랫으로 고각으로 방벽딜 넣고 폭탄으로 벙커에 순식간에 진입해서 죽음의 메아리로 폭딜을 넣는 경우임.
근데 두명 이상 이렇게 오면 모르겠는데 각자 따로 들어와서 전부 대응해버렸음
이후 우리는 맵별로 위치선정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맵 뷰어로 전술을 짜는 지경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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