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argarY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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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09 23:45:31 KST | 조회 | 302 |
제목 |
[스포]제미니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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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 여자 예쁘다.
2. 월 스미스 클론하고 싸우는 이야기이지만, 또 반전이 있으니 마지막에 싸운 요원도 클론(더 어림)이다.
근데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가 않아서 아쉬웠다. 어디 입양되었나?
3. 처음에 클론이 월 스미스 아들인 줄 알았는데 cg이었다.
4. 스토리는 그냥 전형적인 미국 액션 영화 이야기
5. 실제 월 스미스 나이가 51세인데, 영화에서도 51세이다. 나이를 이용한 자학 드립도 나온다.
6. 클레이라는 악역은 그냥 전형적인 악당, 그렇게 포스가 있지도 않고 그냥 복제 인간 이용해 먹는 공무원
7. 나중에 클론이 클로이를 쏴 죽일려고 할 때, 월 스미스가 말릴 때, 클로이의 사악한 표정
근데 월 스미스가 직접 죽였다. - 이건 현명한 판단인듯, 클론이 양아버지 죽이면 죄책감만 심어주면 안되니까
자기가 직접 처리해준듯
8. 바론은 영화에서 나오는 유일한 동양인, 실제로 홍콩계 영국인 - 월 스미스와 다니를 목숨을 구해줌
피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줌 - 없었으면 어디선가 저격 당해서 죽었을수도
9. 결말은 뭐 해피 엔딩 - 2번째 클론도 간접적으로 언급이라도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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