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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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16 23:25:19 KST | 조회 | 619 |
제목 |
라이온킹 작곡가 엘튼 존이 '실사판은 음악을 망쳐놨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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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https://www.nme.com/news/music/elton-john-disney-new-lion-king-remake-huge-disappointment-2557529
"그들(실사판 제작진)은 음악을 망쳐놨다."
1994년 원작 애니메이션 필름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엘튼 존이 2019 라이온킹 리메이크를 "커다란 실망"이라고 평했다.
또한 엘튼 존은 스튜디오에서 클래식 버전의 "서클 오브 라이프"와 "하쿠나 마타타" 같은 곡을 편곡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나
실사판에 넣기 위한 편곡을 거치면서 "영화가 음악을 망쳐버렸다"고 했다. 10월 14일에 있었던 British GQ에서의 인터뷰다.
"오리지널 원작에선 음악이 정말 중요한 일부였는데, 이번의 영화에선 그것과 똑같은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원작의) 마법과 즐거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라고 존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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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제 거의 오피셜 똥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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