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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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2 18:51:20 KST | 조회 | 230 |
제목 |
그냥 안두인이 살라메인으로 실바나스 모가지 따버리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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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란데 대사묘사나 상황보면 또 티란데 타락이니 엘룬의 타락이니 하면서 중간에 레이드 보스로 써먹을 각 보거나 실바나스 다음으로 걸크러쉬여캐 써먹을 각 보고 있는거지? 안되겠다 싶으면 제이나 버젼2로 만들고
볼바르는 안봐도 뻔한데 드군,군단때 카드가 처럼 이야기 전개나 문제해결 쉽게 만들려고 쑤셔넣을려거 살려둔거지?
일리단으로 과거캐릭터 팔이 쏠쏠하게 했으니까 이제 우서랑 아서스 등장시킬준비하는거 같은데 이거때문에 얼마나 개판으로 꼬일지 걱정부터 된다.
실바나스는 공허의 군주에 맞써 싸워야 하는 다크나이트여야 하니까 이번 확팩 최종보스 내놨다가 싸움끝나면 "우리끼리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야! 진정한 적은 공허의 군주라고!" 하면서 다음 확팩까지 끌어다가 쓸 생각이겠지
도대체 실바나스 캐릭터 하나 살리려고 설정하고 스토리를 얼마나 개판으로 끌고 가는거냐 어차피 이번에도 답답해디질거 같은
호구 얼라이언스에 줏대없이명예타령하는 호드 로 끌고가는것도 똑같을거 같은데 그냥 안두인이 실바나스 목 따버리고
거기서 부터 스토리 리셋시켜서 가는게 훨 볼만하겠다.
과거 와우 탑급의 인기여캐였던 실바를 이렇게 끌고갈거라곤 상상을 못했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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