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P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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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3 00:03:39 KST | 조회 | 322 |
제목 |
근데 이번에 공개된거 확실히 부랴부랴 내놓은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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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디아4는 3년전부터 개발했다 이런거 잘 알겠지만
이번에 오버워치2랑 디아블로4 둘 중 어떤것도 비지니스 모델이랑 출시일에 구체적인 사항이 없음
심지어 디아블로4는 한참 걸린다고 블쟈가 말해버린걸 보면
못해도 내년쯤에 공개될수도 있던 것들인거 같음.
하스스톤의 경우는 체스류가 뜬지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진짜로 부랴부랴 만든것 같고..
그리고 원래 작년 블컨에서 공개되었던 임모탈이랑 리포지드 등이
못해도 메인스테이지에서 서브정도로 언급은 되어왔던게 블컨인데
이번은 마치 역사 지우기를 하듯 언급이 적고
리포지드도 비중이 히오스 급임. 임모탈은 뭐 아예 없는거 같네.
의도적으로 작년을 지워보겠다고 덧칠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엉
뭐 블쟈 입장에서야 판 넓히는건 좋지.
많아진 만큼 관리가 될까 의문인거지.
또 미완성작으로 등장할수도 있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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