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스토리는 3에서 수십년후 라고함

바바리안 (야만용사)는 2이후로 다흩어져서 떠돌이 생활중이니까 3,4애들은 안겹치고

소서리스는 마법사랑 다른존재고 

드루이드는 2의 용사랑 무슨관계인가 궁금하긴함

 

그리고 3에나왔던 직업은 낼생각 없는건지도 궁금함 악사 성전사 부두 이런애들

 

3에서 이미 악마흡수한 말티엘 때려잡아서 그이상 강해질수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리셋시켜버리는건 상상도못함ㅋㅋ

그럼 네팔렘 타락 안 하고 늙어죽었겠네

그럼 수십년간 대악마들 다 뒤져서 평화로웠다는건가

두리엘 나오는거보면 그건아니고 아마..소강상태? 천사들도 성역에 관심끊었다고함
근데 호라드림이랑 티리엘은 대체..

수십 년가지고는 3편주인공들 안죽을거 같은데

시리즈 주인공들처럼 다들 비참하게 됬나 궁금하긴 하네

전편 주인공들은 다 말년이 구렸음

악마사냥꾼으로 점술사랑 얘기해보면 악마사냥꾼은 평화롭게 죽을 운명이라고 말해주던데

ㄴ 그거 바로 악마사냥꾼이 뻥치지마슈 하고 답변하고 점술가가 얼버무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랬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