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주 커리어 모드 소감

 

 

 

이 게임은 대략적으로 3가지로 나뉘는데

 

커리어 (튜토)

프랜차이즈(본격게임, 동물거래는 멀티는 디아3 경매장처럼 시장이 공유된다고 함)

샌드박스(치트박스)

 

 

 

그 중 커리어 소감

 

1판 : 대략적인 동물 관리를 가르켜 줌

기본 전기 시설과 동물 우리 시설에 대해 가르켜주고 방생에 대해 가르켜주고

최종적으로 동물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해줌(기본중에 기본중에 기본)

 

 

2판 : 열대라 그런지 비 자주 오고 폭우가 자주 내림

동물이 도망갔을때의 방법과 우리 보수,

사각 전시장에 전시하는 소형동물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해줌

우리에 팻말, 교육화면과 교육방송을 가르켜 줌

수의사 연구를 가르켜 줌 (이걸로 각종 동물 서식지 아이템 해금, 소형동물도 마찬가지)

방생으로 얻는 포인트와 포인트로 밖에 살 수 없는 동물들 이야기 해줌

그리고 적당한 공터에다 직접 동물 우리 꾸미게 시킴(기존 동물과 중복안되는 새로운 종 동물 데려오게 함)

 

 

3판 : 여기서 부터 야간모드 가능, 낮 밤 바뀜1

정수시설과 해당 우리와 사육사 시설을 사육사가 전담하는 방법을 가르켜 줌

수리공 연구를 가르켜줌 (이걸로 동물원 기반 시설 확장)

동물 교배, 번식에 대해 가르켜 줌

역시나 2판처럼 공터가 있고 직접 동물 우리 만들라 시킴(2판하고 비슷)

 

 

4판 : 맨땅에 동물원 만들 게 시킴...(대략 여기서 멍)

1판 2판 3판에서 배운거 응용하면 충분히 만드는거 가능

중요한건 여긴 튜토급이니 창작의 고통으로 너무 힘빼지말고 다음판으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드는게 좋음

 

 

5판 : 사파리 열차에 대해 가르켜 줌

여태 동물 우리 만들고 꾸미고 동물 만족도 올려주는거 위주라면

이번에는 플래닛 코스터 마냥 동물원 내에 레일깔아 사파리 열차에 대해 배우게 됨

 

 

6판 : 경영에 대해 가르켜 줌

여기서 스토리가 급변하는데..

아무튼 좁아터진 환경에 스트레스 받는 동물들 케어 해줘야해고

적자투성이 재정도 해결해야하며 여기서부터 합사 우리에 대해 저절로 익히게 됨

 

 

 

아직 더 해야할 커리어 스테이지도 많은데 벌써 지치고 있음

할게 너무 많고 복잡하고 맘가는대로 손이 안감 ㅠ.ㅠ

 

 

 

 

 

플래닛 주 사고 커리어 조금하고 

바로 프랜차이즈나 샌드박스로 여행떠나면

수박 겉 햩기 식으로 익힌 상태에서 대충 만들다 현탐 올 확률 매우 높다고 봄

 

 

 

이 게임 목적이 동물 교육과 방생으로 인한 자연화의 동물친화적인 동물원 마케팅같은데

 

 

아직 프랜차이즈는 안해봤지만 다른 들리는 소감들에 의하면 

 

파고들면 주 플래닛의 주는 주식의 주로서 

동물 교배해서 타 유저와 거래하고 사재기하고 이렇게 된다고 함

 

 

그니까 단순히 동물원 꾸미고 즐기는 시뮬레이터에서

동물 교배시켜 재정을 위해 새끼낳으면 바로바로 팔아치고

(사슴 공략 나왔음, 새끼 잘치는 시슴으로 초반 재정 담당시킨다는 식으로)

생식능력 다 따져서 등급별로 열심히 팔고 

 

더 높은 포인트를 위해 포인트 동물들도 잘 키우고 교배해서 거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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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줄 알았더니 경영학 소프트웨어였다

전 길까는게 안되서 짜증나는중

컴 업글해서 해보고 싶다

ㄴ실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