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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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9 22:06:58 KST | 조회 | 417 |
제목 |
군대가는 꿈을 연속으로 꾸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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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자는 세번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이었고 나는 이미 두 번 갔다왔는데 내년 초에 입대 예정이라 절규하면서 깸
오늘은 px에서 물품 고르다가 샴푸 찾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집합에 늦은 상황이었는데 내가 죨라 싫어하는 넘 하나가 있었음 선임이었는데 암튼 그넘이 나타나서 날 찾음 아 슈ㅣ바 ㅈ됐구나 싶었지만 갑자기 따뜻한 목소리로 어디있었냐 지금 집합이니까 빨리 와라라는 목소리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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