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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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05 12:11:43 KST | 조회 | 375 |
제목 |
헬스장 다닌 지 5달쯤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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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3달 전에도 몸무게가 97이었고 지금도 97이다.
그나마 근력은 좀 붙었는지 팔굽혀 펴기 1개도 제대로 못 했다가 요즘은 10개는 거뜬히 할 정도가 되긴 함.
여행, 일, 사랑니 때문에 운동을 죽 이어서 못 했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먹는 거 조절 안 하니까 운동 해도 현상 유지밖에 안 되는 듯
그렇다. 이 모든 것은 성욕이 식욕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식욕을 이기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성욕이 필요한 것이다.
성욕이 식욕을 압도하는 버게식 다이어트 다시 시작합니다.
2021년 초까지 몸무게 앞자리 6으로 만드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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