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추장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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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19 23:58:02 KST | 조회 | 456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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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캣츠 진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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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짬통을 역겨워 하면서 호기심에 한번 더 보는것
샤워장 청소할때 배수구 청소를 선호한것
간부 숙소 쓰레기장 청소 할때 일부러 마스크를 안쓴 것
역겨움에서 오는 묘한 쾌감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을것 같다.
살인마 잭의 집을 그런 불쾌감을 목적으로 봤는데
완성도 자체는 괜찮아서 오히려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캣츠는 올해 아니 어쩌면 평생 기억될 최악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현재 제 기준으로 최악의 작품은 맨데이트인데 얼마전 부기영화에서 리뷰해서 놀랐음
아무튼 인생 최악의 영화를 만날수 있다니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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