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rame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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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09 05:11:29 KST | 조회 | 825 |
제목 |
어머니 병간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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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깨 수술 받으셔서 옆에서 병간호중입니다.
어머니께서 5인실을 원하셔서 입실하였는데
한분이 문제네요
오후 10시부터 지금까지 가족분이랑 떠드심
조용히해야하니 그 특유의 소곤소곤하게 말을 하지만 조용하지 않은 미안한 티를 내면서 말은 계속 하는 무언가
다른 분들도 가만히 계신데 나이 어린 제가 말씀드리면 안될거 같아 참고 그냥 있습니다.
그분이 토요일에 퇴원하신다는데 제발 쾌차하시어 하루라도 일찍 퇴원하시길 빕니다.
이틀동안 2시간도 못잤는데 소리 지르고 싶다 시옷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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