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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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31 22:37:51 KST | 조회 | 402 |
제목 |
블쟈보다 더 ㅄ같아진 wwe살릴수있던 유일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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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한두명으로 먹고사는 기업인 wwe에서 간판스타의 명맥이 이어지는건 회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임
ex) 헐크호건-브렛-스톤콜드,더락-레스너-존시나 계보로 이어지는 회사먹여살린 아이콘들이 존재하고 wwe를 본사람들 기억속엔
애티튜드 시대로 죽어가던 wwe살린 스톤콜드,더락 이 제일 인상적일거임 스톤콜드의 거칠고 막나가는 서민 노동자 이미지와
더락의 거만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허세악역 이미지가 제대로 먹혀들어가면서 wwe가 살아났으니까
그리고 애티튜드 시대가 끝나가면서 사실상 2005년부터 존시나 혼자서 wwe를 10년가까이 먹여살림 메인이벤터가 되면서
유느님급 인성과 사생활 그 지옥같은 스케쥴을 다 견뎌내는 성실한 모습으로 wwe를 PG시대로 이끈 장본인이자 간판스타가됨
시나의 상품성은 넘사급으로 올라갔지만 오히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존시나가 끝나면 시나만큼의 수익을 내줄 상품성을 가진 선수가 있나?" 라는 큰 문제가 생김 더군다나 문제가 많던 pg등급인데도 wwe가 돈벌고 그나마 사람들이 보던 이유도 시나가 큼..
하지만 시나도 끝물이 되갈 무렵.. 뒤늦게 전성기가 오면서 셋이 합치면 시나급 수익과 상품성을 낼수 있는 선수들이있었음
시나없는 wwe를 살릴수있던 구원투수:다니엘브라이언,cm펑크,제프하디
솔직히 난 얘네들이 시나없는 wwe를 캐리해줄 선수들이라 믿고있었음 물론 나이는 비슷비슷 하지만 존시나 혼자 이끄는
wwe도 한계가 보이던 시점이기 때문에 무조건 필요한 인재들이였고
하지만 wwe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3명 다 놓치게 되고
존시나없는 wwe를 메꾸기 위해 쓰는 씹록좆스너랑 롮맚렚잆즚는 진짜 wwe를 나락으로 떨어뜨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나를 끝으로 pg시대 wwe도 끝내고 위3명 선수들 중심으로 해서 언더독,리얼리티 이미지로 wwe간판세우고 실드멤버들 그리고 트리플h의 nxt제자들을 다음간판으로 키우는게 베스트였다고 생각함
결론:레스너,로만 그만 보고 싶다 빈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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