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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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21 22:21:07 KST | 조회 | 333 |
제목 |
보니까 어둠땅은 각 지역 군주들 위주의 스토리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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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거 보면
승천의 보루 군주 아콘은 멀쩡히 업무보는 중이고
몽환숲 군주 겨울 여왕은 멀쩡하긴 한데 지역 상태가 씹창이라 뭔가 결심하려 한다고 하고
말드락서스 군주는 아예 실종상태라 밑에 놈들 내전중이고
오만의 영지 군주 데나트리우스는 존재는 하는데 힘을 잃었다는 소문이 돈다고 하고(+첫 레이드가 이 군주의 왕좌가 있는 성채임 대충 뭔지 보임)
중심부 오리보스엔 태곳적 존재 아비터가 멀쩡히 존재하고
나락엔 아비터랑 동급의 존재인 간수가 존재하는데 뭐 블자 말에 따르면 간수 말고 초월적 존재가 하나 더 있다나 뭐라나
보면 여기서 문제가 말드락서스랑 오만의 영지 군주인데 빈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이냐 무난하게 보면 그냥 밑에 있던 놈들 중 하나가 플레이어랑 손잡고 우두머리 될 테고, 좀 파격적으로 가면 그 지역들에서 등장할 거라 언급된 워크 사가 인물들 드라카랑 캘타스가 자리를 먹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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