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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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10 13:32:26 KST | 조회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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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하다는 공적 마스크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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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광화문이라
약국은 많지만 사람도 많아 어제 미리 답사를 했다
그 중 한 약국은
8시에 와서 예약, (약국이 8시에 마스크때매 문을 열다니 감동)
11시에 물품 입고, 하루 이내에 예약자 자유 수령 및 결제
그래서 오늘 아침 30분 일찍 일어났다
7시 56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목록 위에 20명이 있었다 (일일 100명 한도
점심시간에 3천원을 내고 수령했는데,
대기목록 확인하고 3천원 수령하는 그 짧은 시간에도 손님이 7명 들락날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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