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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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03 22:14:32 KST | 조회 | 357 |
제목 |
어릴 때 어버이날 즈음 되면 으레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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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산다고 돈 걷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매커니즘이
엄마 돈 줘!
↓
왜?
↓
카네이션 사야 됨!
↓
돈 줌
↓
학교에 냄
↓
엄마한테 돈 받아서 사온 카네이션을 자랑스럽게 달아줌
인데 이거 엎드려 절받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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