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850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갤러리카페휘
작성일 2020-07-22 20:27:20 KST 조회 520
제목
영화,게임제작자들이 부진에대해 관객,구매자탓하는건

Q : 볼거리 위주라 캐릭터·드라마는 밋밋하단 평도 있는데.

A : “전혀 약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약점이라 생각하신 분들은 변화를 못 받아들이시는 게 아닌가.” 

 

↑반도 연상호 인터뷰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인가? 

요즘들어 pc문제때문에 더 부각될뿐인거고..

근데 난 "우매한 대중이 우리 예술작품 못알아본다" 면서 구매자,관객 까는 영화제작자나 닐드럭만 같은 놈들보다

 

뭐 가지고 까이면 그거 가지고 지들이 즐기는 대인배인것처럼 자뻑개그인싸질이나 하는 블쟈가 제일 싫다

솔직히 블리츠청 사태 이후 열린 블리즈컨에서 자뻐개그질 안하고 입쳐닥치고 조용히 블리즈컨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 통쾌하기도 했고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The-ANTARES (2020-07-22 21:21:44 KST)
0↑ ↓0
센스 이미지
역시 힘이 정의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