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P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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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02 22:16:15 KST | 조회 | 448 |
제목 |
폰단의 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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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가 차라리 저그를 UED 마냥 조종해서 우모자 켈모리안 프로토스를 공격했다면
그래서 멩스크가 더 악인같다면
그리고 그런 기술력이 없을텐데 하면서 떡밥을 뿌렸다면
알고보니 나루드의 기술력이였고 그래서 나루드를 조졌다면
나중가서 대사에서 멩스크로 인한 종족간의 혼란을 막고 선을 위해서 행동한게 아니라
결국은 저그 종족의 생존과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칼날 여왕이 되었다고 말했으면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과정 중간 중간에 본인의 악행에 대해서 고통을 느끼다가
본인은 결국 저그라는 정체성을 가졌다는 내용이였다면?
결말의 그 대사들만 빠진다면
레이너랑 떡을 치던 말던 무슨 상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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