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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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27 18:13:29 KST | 조회 | 625 |
제목 |
디즈니 내 pc숙청 작업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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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smicbook.news/disney-purging-star-wars-marvel-woke-agenda
https://boundingintocomics.com/2020/06/24/new-rumor-details-how-lucasfilm-plans-to-save-star-wars/
대충대충 요약한거라 좀 맥락이 이상할 수도 있음.
왜 메이저 언론이 아닌 만화뉴스 사이트냐 하겠지만, 생각해봐도 스타워즈 주요 팬층이
nerd인만큼 그들을 위한 뉴스사이트에서 이런 글이 먼저 뜨는게 이상하진 않음.
투자자 보고서에 따르면 라제 이후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나락을 침
게다가 캡틴 마블이 상업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긴 해도 브리 라슨때문에 말이 많았음.
캡틴 마블이 내부적으론 실패로 평가된다는 것은 1편 제작팀과는 다른팀이 후속편 제작 중이고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 브리 라슨 대신 스칼렛 위치를 했던 엘리자베스 올센을 밀어주고 있는 게 그 증거로 보임.
유튜브 오버로드의 둠콬이 내부자한테서 받은 정보에 의하면 디즈니는 더 이상 이런 아젠다를 밀어주지 않을 것이며, 사내 SJW 숙청에 들어갈거라고 함.
'Go Woke Go Broke' (깬 척하면 깨진다)가 그냥 허투 말이 아님을 깨닫았고, 클리셰들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고, 앞으로 수익성에 집중할 거라고 함.
또한 정책적으로 팬들에 대한 험담은 강력히 제재할 거라고 함.
캐틀린 캐네디가 고용한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브리 라슨, 루카스필름 작가진 등 모두가 해당함.
이데올로기때문에 멀어졌던 팬들을 다시 붙잡기 위한 계획들이 예정되어있고
여기엔 조지 루카스가 다시 루카스필름을 이끌게 하는 것,
깨어난 포스부터 시작한 후속 3부작을 Veil of the Force를 사용해서 지우는 것등이 포함됨
포스의 장막 (veil of the force)이 뭐냐는 질문에 내부자는 스타워즈 반란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모든 공간과 시간을 연결하는 차원이라고 함. 또한 이걸 사용해서 후속 3부작을 대체역사로 만들어버리고 새로운 타임라인을 짤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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